컴퓨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 만드는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작업 중 바탕화면으로 가기 위해 우측 하단 구석을 매번 정확히 클릭하느라 짜증과 시간 낭비를 겪어보셨을 겁니다.
아래 초간단 세팅 방법 3단계를 따라 하시면 단 1분 만에 작업표시줄에 큼직한 ‘바탕화면 보기’ 버튼을 만들고, 답답했던 컴퓨터 작업 속도를 2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1분 완성 아이콘 생성 절차
새 바로가기 파일 생성
가장 먼저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 나타나는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S)]를 순서대로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바탕화면에 임시 아이콘이 생성되면서 항목 위치를 입력하는 창이 하나 팝업됩니다.
필수 명령어 코드 입력
항목 위치를 묻는 빈칸에 아래의 윈도우 시스템 명령어를 한 글자도 빠짐없이 복사하여 붙여넣어야 합니다. 이 코드가 흩어진 창들을 모두 내리고 바탕화면을 호출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입력할 코드: %windir%\explorer.exe shell:::{3080F90D-D7AD-11D9-BD98-0000947B0257}
코드를 입력했다면 ‘다음’을 누르고, 이름 지정 칸에 본인이 알아보기 쉽게 “바탕화면 보기”라고 적은 후 ‘마침’을 누릅니다.
아이콘 꾸미기 및 배치
직관적인 이미지로 변경
앞선 과정을 마쳤다면 서류 폴더 모양의 밋밋한 아이콘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게 바꾸기 위해, 방금 만든 아이콘에 대고 우클릭 -> [속성] -> [아이콘 변경]을 클릭합니다.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아이콘 목록 중 ‘바탕화면’을 뜻하는 모니터나 사각형 모양의 직관적인 그림을 선택한 후 ‘확인’을 누르십시오.
작업표시줄에 영구 고정
완성된 예쁜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그대로 두고 써도 되지만, 인터넷 창을 여러 개 띄운 상태에서는 바탕화면 아이콘을 누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완성된 아이콘을 마우스로 꾹 누른 채로 화면 맨 아래 ‘작업표시줄(시작 버튼이 있는 줄)’로 끌어다 놓으십시오(드래그 앤 드롭). 이제 언제 어떤 작업을 하든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바탕화면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단축키 활용 및 비교 요약표
아이콘을 만드는 것이 번거롭다면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나의 작업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구분 | 실행 방법 | 장점 (추천 대상) | 단점 |
|---|---|---|---|
| 바로가기 아이콘 |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아이콘 마우스 클릭 | 마우스 위주 작업자, 직관적이고 쉬움 | 최초 1분 생성 과정 필요 |
| 키보드 단축키 | 키보드 [Windows 로고 키] + [D] 동시 누름 | 양손 타건 작업자, 속도가 가장 빠름 | 단축키를 외워야 함 |
| 기본 기능 (우측 하단) | 화면 맨 우측 하단 끝 모서리 아주 좁은 영역 클릭 | 별도 설정 필요 없음 | 조준(?)하기 매우 불편함 |
바탕화면에 아이콘 주의사항
- 명령어 띄어쓰기 오류 주의
바로가기를 생성할 때 입력하는 명령어(explorer.exe뒤의shell:::) 부분은 띄어쓰기나 콜론(:) 기호 하나라도 틀리면 전혀 작동하지 않는 단순 오류 파일이 생성됩니다. 가급적 본문에 적힌 코드를 복사(Ctrl+C)하여 그대로 붙여넣기(Ctrl+V) 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원본 파일 삭제 금지
바탕화면에서 생성한 ‘바탕화면 보기’ 원본 아이콘을 작업표시줄로 끌어다 놓은 후(고정 완료 후), 바탕화면에 남아있는 원본 아이콘을 삭제하면 작업표시줄의 버튼도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이 지저분한 것이 싫다면 원본 아이콘은 눈에 띄지 않는 구석이나 별도의 폴더 안에 숨겨두십시오. - 우클릭 ‘작업표시줄에 고정’ 활용
드래그 앤 드롭(끌어다 놓기) 방식이 익숙하지 않다면, 완성된 아이콘에 대고 우클릭을 한 뒤 ‘작업 표시줄에 고정(K)’ 메뉴를 클릭하면 동일하게 맨 아랫줄에 단추가 예쁘게 안착됩니다.
바탕화면 아이콘 자주 묻는 질문
Q. 단축키 [Windows 키 + D]와 [Windows 키 + M]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두 단축키 모두 화면을 가리고 있는 창들을 내리는 역할을 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Win+D(Desktop)는 창을 모두 숨겨서 바탕화면을 보여준 뒤, 다시 한 번 누르면 방금 전 작업하던 창들이 그대로 복구됩니다. 반면 Win+M(Minimize)은 모든 창을 단순히 ‘최소화’ 시키는 기능이라 한 번 더 누른다고 해서 창이 원상 복구되지 않습니다. 바탕화면을 잠깐 보고 돌아올 목적이라면 Win+D가 훨씬 유용합니다.
Q. 만들어둔 아이콘을 지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A. 작업표시줄에 고정해 둔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을 없애고 싶다면, 해당 아이콘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 ->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를 누르시면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이후 처음에 생성했던 원본 아이콘 파일까지 휴지통에 넣으시면 완전 삭제됩니다.
Q. 윈도우 11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나요?
A. 네, 완벽하게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윈도우 10뿐만 아니라 윈도우 11 환경에서도 본문에 안내해 드린 명령어와 세팅 과정은 100% 호환되며, 작업표시줄 중앙 정렬 방식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컴퓨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 만드는 방법을 요약하자면, [새로 만들기] 기능으로 특정 시스템 명령어를 입력하여 아이콘을 만든 뒤 마우스로 쉽게 누를 수 있는 작업표시줄에 고정하는 것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수많은 창을 제어하여 쾌적하고 능률적인 PC 환경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